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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초록이들을 보면서
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
매번 하곤 한다.

갑자기 다시 추워진 날씨가
쉽게 물러날 생각을 하질 않는걸 보면
이번에도 겨울이라는 녀석은
쉽게 봄에게 자리를 내주지
않으려나보다.

작업하다 물건챙기다보면
하늘 볼 일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
조금은 안쓰러운 날이 많아진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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