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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일을 시작한지도
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..

하루하루를 보낼때는
시간이 오래 흐른것 같지 않은데
이렇게 한번씩 멈춰서서 되돌아보면..
참 많은 일과 시간이 흘러갔구나를
느끼곤 한다.

시간은 흐른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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